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아블로(디아블로 시리즈) (문단 편집) == 이야깃거리 == * '''레오릭 일가의 수난 시대를 열어놓은 악마''' ||[[파일:external/static.inven.co.kr/i3101334956.jpg]]|| 1편에서 디아블로는 원래 레오릭을 노리고 있었지만 실패하자 그의 아들 알브레히트를, 2편에서는 알브레히트의 형이며 자신을 쓰러트린 전사 아이단을, 3편에서는 레오릭의 손녀로 아이단의 딸인 레아를 숙주로 삼았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lostvikings&no=385526|디아블로가 이 가문을 노리는 것]]은 레오릭 왕의 혈통이 인간 중에서 가장 강하기 때문인 듯하다. * [[설정놀음]]을 해보자면, 디아블로의 강함은 숙주로 삼은 인간의 힘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받는 듯 하다.[* 디아블로를 비롯한 악마 군주가 강림할 때 숙주를 이용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알브레히트는 힘도 정신력도 약한 어린아이였고, 아이단 왕자는 디아블로를 쓰러뜨릴 만한 전사였으므로 숙주로 삼은 몸의 차이가 파워에도 반영된 것일지도. 어쩌면 레오릭이나 레아, 아이단이나 알브레히트가 네팔렘으로 각성했다면 3편의 플레이어나 울시디안보다도 강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레아를 끝으로 3대가 시달린 끝에 이제 레오릭 왕가의 혈통은 끝났다. 한 마디로 이놈 하나 때문에 왕가 전체가 멸문과 동시에 멸족까지 당한 셈. 이 때문에 레오릭 왕족이 사라진 4편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등장할지가 관건이 되었다. * 3편의 결과를 생각한다면 3대 악마가 지상으로 올라온 것도, 자신을 포함한 악마군주들이 인간들에게 살해당하고 세계석이 파괴당한 것도 전부 디아블로의 음모일지 모른다. [[라카노트]]에게 "실망스러운 꼴을 보이면 [[이스카투]]나 내 형제들 꼴 난다?"고 엄포를 놓는 걸 보면 지가 짱먹고 싶어 뒤통수를 친 것도 같지만,[* 이 대사는 [[영혼을 거두는 자]] 발매를 앞둔 2.01패치때 삭제되었다.] 아즈모단도 다른 악마들을 형제들이라고 부르면서 까대는 걸 보면 메피스토와 바알이 같이 세운 음모일 수도 있다. * 얼굴마담이자 최종 보스라 그런지 디아3에서 지나가는 대사로 띄워 주었다. [[에이레나]]가 티리엘에게 "디아블로를 쓰러뜨릴 뻔한 적 있나요?"라고 물었는데, 티리엘이 "천사도 공포를 느끼는지라 그러지 못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 게임 중에 나온 모습을 볼 때 형들과의 사이가 꽤나 각별한 듯. 2편에서 [[메피스토(디아블로 시리즈)|메피스토]]를 죽이고 온 플레이어에게 '''"네놈은 죽어도 내게서 도망칠 수 없다!(Not even death can save you from me!)"'''라고 외치는 디아블로의 모습을 보면 어째 플레이어가 악역처럼 생각될 정도이다.[* 이것은 형제들인 메피스토, 바알에게도 공통적으로 해당된다.] 물론 이 악마 3형제가 해 왔고 하고 있는 짓들을 보면 털려도 싸지만. * 디아블로 3에서 매년 1월달에 열리는 기념 던전인 리마스터된 디아블로 1을 즐길수 있는 '트리스트럼의 어둠'에서도 최종보스 포지션으로 등장한다. 이름은 어둠의 군주로 나온다. 외형은 디아블로 1때의 모습으로 나오지만 실패턴은 디아블로 2에서의 능력을 자주 사용한다. 근접에서 주먹질을 하고 파이어 노바를 쓰거나 번개 숨결을 사용한다. 잡을시 붉은 영혼석 조각이라는 전설 보석이 드랍되고 디아블로 1때의 엔딩 시네마틱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